​양자점은 발광선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차세대 발광소재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, 현재 QLED TV와 QD-OLED TV에서 발광소재로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.

또한 동일 소재라도 크기를 조절함에 따라 위의 그림처럼 R,G,B를 모두 내는 것이 가능한 소재입니다.

​우리 연구실에서는 기존 상용화된 R,B InP 양자점에서는 내기 어려운 청색빛을 내는 차세대 InP 양자점을 합성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